암흑의 시대
천지를 뒤흔드는 태초의 대결
인간과 동물 모두 야생의 본성이 살아 있고 거대한 맘모스가 지축을 흔들며 땅 위에서 공존했던 시대. 산에 사는 작은 부족의 젊은 청년 들레이(스티븐 스트레이트)는 아름다운 에볼렛(카밀라 벨)을 사랑한다. 하지만 낯선 전사들이 부족을 급습하고 에볼렛을 납치해가자 들레이는 살아남은 부족들과 함께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세상 끝으로의 힘든 여정을 시작한다.
내가본 최악의 영화로 손꼽힐만한 걸작이다 ㅡㅡ
정말이지 돈이 아깝다는생각이 들정도로 엉성한 구성... 엉터리로된 스토리...
후~ 누가 이걸 본다면 쫒아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처음 들레이가 에불렛을 보자마자 하는말 ㅡㅡ
"저별이 지지않는한 너를 지켜줄께" ㅈㄱ
후~ 거참 영화의 내용 왜이런지...
친구가 이런말을 하더라. 와우를해 ㅋ 와우에서도 호랑이 코끼리 다나오니 ㅡㅡㅋ
그게 나을듯 ㅡㅡㅋ
아무튼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