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News - 해당되는 글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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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 : 2008. 3. 20~ 5. 2 (마감일 23:59분 접수분까지 유효)
작품 심사 : 2008. 5. 9(금)
입상자 발표 : 2008. 5. 15(목)(공모 홈페이지 및 한국건강관리협회 홈페이지, 건강소식지 등에 게재 및 개별통보)
시상식 : 장소 및 일정 추후 확정 후 별도 통보

작품접수 : 공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http://contest.kahp.or.kr)

공모문의 : 02-334-9044(디자인 공모 담당자)
   유의사항
팀(4명까지) 참여의 경우 참가신청서에 대표자를 포함하여 모든 팀원들의 소속, 이메일, 연락처 등 참가자 정보를 정확히 기입합니다.
응모작이 심사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응모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표절 작품으로 판명될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하였더라도 사후에 표절 사실이 밝혀질 경우 수상을 취소합니다 . 또한 그로 인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수상작의 저작권 등 일체 권한은 주최사에 귀속됩니다.
※기타 공모전에 대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시상 내역
대   상 (1점) :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상장 및 상금 250만원

우수상 (2점) : 한국건강관리협회장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장려상 (3점) : 한국건강관리협회장 상장 및 상금 각 50만원

입   선 (5점) : 한국건강관리협회장 상장 및 상품권 10만원 상당



후 금연 캠패인들이 점점 늘어가네요 ㅠㅜ 저같은 흡연자의 경우에는... ㄷㄷ
끄너야 겠지요. 끄너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ㅠㅠ
이번기회에 한번 참가해봐야겠네여 ㅎㅎ
아참 구청에서 요즘 금연 캠페인 꽁짜로 상담 및 치료 해준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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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07년 12월 20일(목) ~ 12월 27일(목)

▶ 주최 : 서울특별시
구분 : 단체,기업전시회
담당자 : 이혜나(leehaena@coex.co.kr)
전화 : 02-6000-1394
팩스 : 02-6000-1319
EMail : leehaena@coex.co.kr
URL : http://www.seouldesignweek.com

부대행사 디자이너스 데이, 디자인 마켓, 디자인 어워드

* 사전등록하시면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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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 디자인 쇼!쇼!쇼! - 오늘의 디자인
전시기간 : 2007 년 12 월 15 일 ~ 2007 년 12 월 26 일
관람시간 : 11:00 ~ 19:00
관 람  료 : 무료
장      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지하, 외부
주      최 : 예술의전당



1-작은 실험展 show1-trivial reforms
“작은 실험展”은 현재 디자인의 특성을 보여주는 전시다.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오늘날 디자이너들의 생각과 작업 방식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제품, 가구, 의상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아이템이 전시되며, 기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나 생활소품들이 작가의 손으로 어떻게 다시 태어나는지 감상할 수 있다.
<참여작가>
강정태, 겸비, 김기현, 김영섭, 김흥렬, 리얼디자인그룹, 맺음, 양재원, 오프닝스튜디오, 이미주, 이성용, 이정민, 이진아, 주상현_디자인발사, 안재환, 조우영, 최현주

쇼2-디자인 파티 show2-design party
“디자인 파티”는 관객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파티 공간이다. 인터렉티브한 영상디자인,최첨단 테크놀로지는 물론 영상미와 스토리가 있는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다. 움직이는 이미지들로 가득한 공간 속에서 우리는 작가들의 실험적인 상상력을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이곳에서 즐겨보자.
<참여작가>
강현선, 김현정, 원소희, 김수정, 박형민, 박준수, 변지훈, 양민하, 이지선, 한병아

쇼3-공공 디자인 public design
21세기의 화두는 단연 공공 디자인일 것이다. 공공 디자인은 좀 더 편리하고, 기능적이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함이다. 이것은 기능성과 미적인 특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디자인의 힘에 근거한다. 본 전시는 그래픽디자이너와 조명디자이너가 공공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디자인이 어떻게 공간을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참여작가>
김영나, 김철환, 김태헌, 박우혁, 부창조, 슬기와 민, 신청우, 이성일


★★★★★★전시기간중 디자인샵을 운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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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문의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경기도 안양시 안양구 중앙로 335 우편번호 430-624
문의전화: 031-467-1762, 02-6911-6500

홈페이지: http://contest.nvrq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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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간  2007년 10월 5일(금) - 11월 4일(일)
장      소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


전시 개막   10월 5일(금) 7:00 PM (제로원디자인센터)
관람 시간   11:00 AM - 7:00 PM, 매주 월요일 휴관
부대 행사   아르망 메비스 강연회(선착순 무료 입장)
대       상   예술 및 디자인 관련 전공자, 종사자, 예술 및 일반인
참  가  비   일반 4,000원 / 학생 3,000원 (국민대 재학생, 제로원 교육 수강생 및 단체 2,000원)
주최/주관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
교육 행사  주최/주관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문       의   제로원디자인센터 www.zeroonecenter.com (02) 745-2490 구정연
                서울시립대학교 www.design.ac.kr/master (02) 2210-2259 최성민

"그래픽 디자인은 자기 표현의 수단인가 아니면 의사소통을 위한 유익한 도구인가? 사회적으로 규정되는 노동을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과연 자율적인 주체가 될 수 있는가? 실제 내용이 타인으로부터 주어지는 그래픽 디자인 작품이 과연 ‘개인적’일 수 있는가?”

“디자인 작품이 효율적임과 동시에 비판적이고, 개인적이고, 새롭고, 또한 아름다울 수 있는가? 여전히 기능을 다함과 동시에 예측 불가능하고 어색한 삶의 숨결을 보유하는 작업은 가능한가?”

“전문 디자이너로서 성숙하면서도 또한 신선한 기상을 유지할 수 있는가? 점점 더 기업 문화의 지배가 강고해지는 이 사회에서, 작고 유기적인 디자인 실무 단위를 운영하는 게 가능한가?”

이처럼 언뜻 보기에 거창한 질문들도, 암스테르담의 그래픽 디자인 듀오 메비스 & 판 되르센의 작업 앞에서는 그리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사실, 그들의 작업은 그래픽 디자인의 난감한 딜레마들을 너무나 간단하게 해소해 버리기에, 그들이 그런 이분법을 괘념키나 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그들의 작업은 조형적으로 강렬하고 독특하지만, 그 형태는 내용을 가리기 보다 오히려 반영한다. 일부 화석화된 전문인의 시각에 그들 작업의 다수는 ‘실험적’으로 보이지만, 그 실험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험, 기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험이지, 실험을 위한 실험이 아니다. 그들의 접근법은 자유롭고 때로는 ‘위험해’ 보이지만, 예측하기 어려운 표면 아래에는 분명한 책임감과 깊은 배려가 있다.

메비스 & 판 되르센은 ‘사적인 스타일’을 개발해 작업에 강요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모든 과제에 새로이 접근하고, 안에서부터 밖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그들의 디자인이 일정한 조형어휘 보다는 뚜렷한 아이디어 또는 ‘컨셉트’에 기반하는 경향이 있다면, 그 아이디어들은 충분히 시적이고 암시적이어서 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 물론, 그들 역시 어느 정도 일정한 개성 또는 자주 쓰이는 접근법을 개발한 건 사실이지만, 그건 억압하거나 과장할 게 아니라, 오히려 솔직히 인정하고, 주어진 과제의 제약과 가능성에 비추어 끊임없이 재해석해야 할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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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 메비스(1963)와 린다 판 되르센(1961)은 1986년 암스테르담의 헤리트 리트벨트 아카데미를 졸업한 이래 줄곧 함께 작업해 왔다. 주로 문화 기관이나 개인을 위해 진행한 메비스 & 판되르센의 주요작업으로, 로테르담의 보에이만스 판 뵈닝겐 박물관 아이덴티티, 패션 디자이너 듀오빅토르 & 롤프의 아이덴티티와 출판물, 그 밖의 수많은 미술, 건축, 디자인 관련서적들을 꼽을 만하다. 또한 그들은 <메트로폴리스 M>을 위시한 네덜란드의 몇몇 문화전문지를 디자인하는 한편, 2001년에는 유럽의 문화 수도로 지정된 로테르담시를 위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초대 공모에 당선되기도 했다. 그들의 작품은 전 세계의 주요 미술관과 교육 기관에서 전시되었고, 2005년에는 지난 20년간의 협업을 기록하는 <리컬렉티드워크: 메비스 & 판되르센>이라는 책이 네덜란드의 예술 전문 출판사 아르티모를 통해 발행되기도 했다. 이런면에서, 그들은 전세계적인 ‘더치디자인’ 현상의 정수를 대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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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zeroonecenter.com/site/exhibition/current_ex/mevis_exhibition/introduct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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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제 : 별을 모트브로한 그래픽 아트 워크
접수기간 : 2007년 10월 12일 (금) ~ 10월 31일(수)
접수방법 :
http://everstar.spris.com
파일형식 : jpg파일 RGB모드 600픽셀이하
수상발표 : 2007년 11월 9일 (금) 스프리스홈페이지


시상내역
대상 (1명) 상장 및 유럽여행권
금상 (2명) 상장 및 호주여행권
은상 (3명) 상장 및 일본여행권
동상 (30명) 상장및 에버스타 컨버스화

수상자중 스피리스 입시 지원서 가산점부여

문의처 : 02-72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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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sba.seoul.kr/kr/notice/notice_view.jsp?idx=1894

지원원서는 홈페이지에 가셔서 첨부화일을 다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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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서 제출안내

1) 예비심사용 판넬제출기간: 2007년 10월 15일(월) - 10월 16일(화)
-판넬제출 수량은 1장이며 판넬 재료는 우드락,폼보드,합판등 관계 없으나 입상시에는 판넬의 불량이 나올시 작품전시 기간이전에 다시 제작할 수도 있음. (A1사이즈 841mm X 594mm)

2)참가신청서 제출
-참가신청서 제출은 판넬접수시까지 제출하면 되나 접수당일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인터넷 사전 접수를 권장합니다.
-우편접수를 하시는 분은 필히 사전접수하시기 바람.

3)인터넷 신청서 접수
-접수기간: 9월 15일 - 10월 8일까지
-접수방법: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이메일 접수
-E-MAIL주소: oepa@oepa.or.kr, 78cjs@hanmail.net

문의처
-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02)924-3007, 사무환경개선추진협회 전화:(02) 925-3376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http://www.oepa.or.kr)게시판

나머지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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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er 2차.
1"20'
미디어아트가 가지는 의미와 P.Art.y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상상을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감성적 사운드와 독창적 이미지로 표현해 본 P.Art.y의 두 번째 공식 트레일러이다.

약간 ㅡㅡㅋ 머라해야하지 ㅎㅎ 귀신나올꺼가타 ㅠㅠ 링... 느낌이랄까 ㅎㅎ
저악기 국내에서는 여성으로서 유일하게 몽라만이 다루는 신비의 악기 테레민(Theremin)!
테레민은 두 고주파 발진기의 간섭으로 생기는 소리를 이용한 악기로 발진기에 손을 가까이 하거나 멀리하면 톱이 우는 듯한 소리가 난다.
악기 자체두 엄청비싸다는데..우리나라에 한개뿐이라네요 ㄷㄷ
다루는방법은 저두모름 ㅎㅎ 위치에따라서 음이 변하더군요

출처 : http://nabi.or.kr/party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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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er 1차.
P.Art.y의 합성어원, 즉 people, art & technology의 내용적 구성의도 전달을 기본으로 그 시작을 소개하고자 제작된 첫 번째 공식 트레일러이다.


심장의 고동이 느껴지는듯 하다.
후 흔드러 볼까나 ㅋㅋ

출처 : http://nabi.or.kr/party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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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Rabbit.
1"50'
사운드 디자인: 김정민우 (a.k.a. 비정)

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보면볼수록 꼭 가서 보고싶습니다 ㅠㅜ

출처 : http://nabi.or.kr/party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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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격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박사과정 제외)



공모일정

오리엔테이션 및 광고특강: 2007년 9월 5일(수) 17:00~21:00
접수기간 : 2007년 10월 1일(월) ~ 10월 5일(금)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 2007년 10월 말


공모주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콘돔 사용 촉진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
에이즈 자발적 검사 활성화

공모부문

기획서 부문, 전파부문 (TV/인터넷/UCC), 인쇄부문 (신문/잡지/포스터)


응모방법

작품제출기간
: 2007년 10월 1일(월) ~ 10월 5일(금)      (평일 9:00~20:00 까지만 가능)

제출방법 : 우편 또는 방문접수
               ※ 우편접수시에는 마감 당일까지 도착분에 한함
               ※ 각 작품당 출품신청서/브리프/설문지(팀 당 1부) 반드시 함께 제출

제출처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09번지 이소니프라자 501호
            광고연구원 공모전 담당자 앞(우:135-120)


출품신청서 및 로고 자료 : http://www.adaids.or.kr/adsub05.htm
공모전 홈페이지 : http://www.adaids.or.kr/adsub01.htm

저도 대학생때 이런거 많이 했었는데^^ 기발한아이드어 가득한 대학생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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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Effects Seoul 2007

『2007 서울 사운드 아트 페스티벌』은 사운드에 관한 예술 형태를 관심의 주 제로 한다. 사운드를 하나의 매개체로 사용하고 사운드를 관심의 주제로써 지 목한다는 의미에서 사운드는 본 행사의 주제와 동시에 대상이 된다. 이러한 시각은 제한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청각적인 것”이라고 불려질 수 있는 모든 대상들에 대해 필수적으로 열려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된 본 페스티벌은 2007년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실험적인 사운드 아트에 관한 유럽, 미국, 호주, 아시아의 아티스트, 큐레이터, 학자가 모여서 만든 컨퍼런스, 워 크샵, 퍼포먼스, 전시이다.

‘사운드 아트란 무엇인가’를 정의 내릴 때, Brandon LaBelle이 말하듯, 흔히 예술의 형식주의와 음악 두 가지를 중복시킨다. 우리가 사운드 아트가 사운드 에 관한 아트라는 명제를 따른다면, 사운드 아트는 사운드 웨이브라는 물질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형식주의적인 예술 행위가 된다. 하지만 이는 사운드 아트에 있어서 형식주의가 보다 확장된 의미로 쓰여짐을 의미한다. 즉, 사운 드의 방해 요소로 여겨지는 노이즈, 물리적이거나 개념적인 청각적 경험들, 사운드 웨이브가 퍼져나가는 건축적인 공간과 신체, 언어와 웅얼거림까지를 포함하는 확장된 의미의 형식주의이다.

음악과의 교차점에 있어서 사운드 아트는 ‘음악이 반드시 사운드일 필요는 없 다’라는 간결한 명제로 자신을 정의 내린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자석 테이프 의 발명에서부터 20세기 후반의 컴퓨터와 디지털 장비, 오디오 신디사이저의 발명은 악기와 사운드를 개념화하였으며, 사운드 아트는 전통적 개념으로서의 음악에서 확장된 의미의 청각성과 청각적인 경험에 대한 실험이 된다. 하지만 20세기 이후 현대음악에 있어서 Pierre Schaeffer가 1949년에 시작한 구체음 악이나 John Cage의 ‘발견된 found’ 사운드나 우연성, 불확실성과 같은 개념 들은 사운드 아트와의 공유되는 지점이 존재함을 증명한다.

이러한 정의들이란 놀이의 한 방식에서 기인하는 개념적인 문제들이며 본 페 스티벌은 한편으로는 사운드 아트의 설치나 전시, 퍼포먼스 전반에 걸친 과정 적인 실험이기도 하다. 본 행사에서는 사운드 아트 페스티벌의 첫 전시로도 여겨지는 독일의 Sonambiente 페스티벌의 큐레이터인 Georg Weckwerth 게오르 그 베크베르트와 일본의 ICC 에서 사운드 아트를 전문으로 하는 큐레이터인 하타나카 미노루가 참여하였다. 바루흐 고틀립Baruch Gottlieb에 의해 시작된 SFX Seoul 2007은 이들과 함께 1년여의 준비기간 동안 이루어진 스터디 과정 과 전시 설치 방법에 대한 많은 논의 속에서 사운드 아트가 아직 젊고 실험적 이며 많은 가능성과 위험성을 내포한 장르임을 증명한다.

Sound Effects Seoul 2007 는 사운드 아트를 한국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첫 행사라는 의의 외에도, 사운드 아트 그 자체에 있어서 실험성 높은 작품을 선 별한 페스티벌이다. 본 행사는 사운드 아트에서 보여주는 언어, 신체, 공간, 노이즈, 음악이라는 행위적이고 물리적인 매트릭스 속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Site-Specific한 사운드 레코딩, 8-channel 사운드 설치, 음악가가 존재하지 않는 음악, 사운드 아트로 변환된 한국 가요와 같은 전시 및 퍼포먼스와 함께 이루어지는 강도 높은 컨퍼런스와 워크샵은 디지털 테크놀로지, 노마드적인 이동성, 무정부주의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예견하며 현대 문화를 이해하는 하나의 모델로 제공된다.

글: 양 지 윤



전  시  명: SFX  2007 (Sound Effect Seoul 2007)

"사운드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 장르를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소개하는 최초의 행사"
         "소리를 매개로 활동하는 예술가, 전문가의 새로운 형식의 예술 축제"
            "현대음악, 미디어 아트, 개념 예술을 넘나드는 사운드 아트 경험"

전시기간 : 2007년 9월 7일 ~ 10월 4일
 
오 프 닝 : 2007년 9월 7일 오후 6시
             (퍼포먼스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참여작가 : -피에르 고티에 Jean-Pierre Gauthier (캐나다)
              베르네르 라이터러 Werner Reiterer (오스트리아)
              댄 센 클레어 Dan St. Clair (미국)
             
크리스토프 미곤 Christof Migone (캐나다)
              김영섭 Kim, Young Sup (
한국)       
              사비네 그로셥 Sabine Groschup (오스트리아) 
              
로버트 야콥슨 Robert Jacobson (독일)
              다비드 발룰라
Davide Balula (프랑스)
              시트리거 베르그 시그마르슨 Sigtryggur Berg Sigmarsson (아이슬랜드)

토탈미술관 - 화 ~ 일: 오전 11시 - 오후 06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추석.
http://www.totalmuseum.org  홈페이지 참조 ㅡㅡㅋ


송원아트센터 - 화 ~ 일 : 오전 11시 - 오후 06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추석
교통안내: 버스: B [ 109, 151, 162, 171, 172, 272 ]     G [ 7025 ]
                      공항버스 [ 602-1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하차 1번 출구 150m



문의사항
http://sfx.yonsei.ac.kr
http://cafe.naver.com/sfx2007


후~ 요즘은 독특하고 재미있을법한 전시회가 많네요
주말에 꼭한번 가보면 좋을듯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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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현미 -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했고 미국으로 유학,
로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신 타이포그래피 혁명가 얀 치홀트』가 있으며 현재 SADI(Samsung Art and Design Institute)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타이포그래피의 천재들이 남긴 33가지 유산



목 차

1. 센토 - 서체로 느껴 보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2. 벰보 - 황금의 파트너십이 창조한 서구 로만 서체의 원형
3. 게라몬드 - 우아하고 품격 있는 세리프 서체의 원형
4. 캐슬론 - 프랑스에는 게라몬드가, 영국에는 캐슬론이
5. 가우디 - 미국에서 탄생한 특별한 로만 서체
6. 타임스 로만 - 신문을 위해 탄생한 '전천후' 서체
7. 사봉 - 타이포그래피의 거장 얀 치홀트가 남긴 선물
8. 팔라티노 - 펜글씨의 생동감이 특징인 로만 서체
9. 베스커빌 - 18세기에 등장한 모던한 인물의 모던한 서체
10. 보도니 - 이탈리아가 선사한 '서체의 꽃'
11. 발바움 - 가장 독창적인 독일의 낭만주의 서체
12. 클라렌든 - 산업혁명 시대에 나타난 본문용 서체
13. 시티 - IBM 로고의 모태가 된 서체
14. 센추리 스쿨북 - 두 세대에 걸친 재능과 땀이 만들어 낸 서체
15. 프랭클린 고딕 - 미국의 모더니즘을 보전하는 서체
16. 악치덴츠 그로테스크 - 신 타이포그래피의 전통을 잇는 서체
17. 헬베티카 - 20세기 공식 서체
18. 유니버스 - 타이포그래픽 컬러 팔레트
19. 퓨추라 - 바우하우스의 정신을 실현한 서체
20. 아방가르드 - 미국 잡지 디자인의 황금기에 태어난 서체
21. 길 산스 - 가장 영국적인 서체
22. 옵티마 - 세리프와 산세리프의 최적의 배합
23. 프루티커 - 파리 공항의 사인을 위해 만든 서체
24. 퍼피추아 - 조각가 에릭 길의 조각한 듯한 서체
25. 리토스 - 그리스 시대의 명각 글씨를 표현하는 서체
26. 스넬라운드핸드 - 기품있고 정감있는시각적 메시지, 손글씨 서체
27. 페뇨 - 포스터 아티스트 카상드르의 아르데코 서체
28. 쿠퍼 블랙 -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푹신한 세리프
29. 블록 - 20세기를 연 '포스터 양식'의 산세리프 서체
30. 오클랜드 - 디지털 시대의 도래를 보여 준 비트맵 서체
31. 페트 프락추르 - 국가와 이념의 표상이 된 서체 양식
32. OCR-A, OCR-B - 광학 문자 인식 기술(OCR)을 지원하는 서체
33. 로티스 - 독일의 거장 오틀 아이허가 남긴 하나의 서체


서체라는건 참으로 까다로운것이다
다 완성된 빼다에... 제목의 서체하나 어울리지 않으면... 그건 완성된 작품이 아니다
그걸알기에 서체에대해 공부하고 더많은 서체들을 접해야 할것이다.
이책을 읽으라는것은아닙니다.^^ 그냥 서체에대해 좋은책이 나왔길래 추천하는것입니다.
역쉬 디자인의 완성은 서체져 ^^: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고...
디자이너 여러분 아직 더운데 머리 싸매고 끙끙 거리지 마시고
머리점 식히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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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세계불꽃축제 (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2007)
2007년 10월 13일(토) /총1회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63빌딩 앞~야외무대 주변)
일본, 미국, 한국 총 3개국
17:00~19:10 SBS 공개방송
19:10~19:30 공식행사
19:30~20:45 불꽃쇼
20:45~21:30 클린캠페인
 
 


                                                      홈페이지 : http://www.bulnori.com/

                                           
                                                      찾아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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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맞이하는 불꽃축제이니 만큼 더욱 광대한 Party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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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북한 핵문제땜시 못했다고하네요 ㅠㅠ



<-------요놈땜시 ㅡㅡ




모두 모두 즐겁게 보시고 약간 쌀쌀하니 걸칠꺼 하나 챙겨가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돗자리도 챙겨가면 Gooooood!

그리고 붐비는걸 시러하신다면 약간떠러진곳이나 건너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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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nabi.or.kr/party2007

      아트센터 나비, P.Art.y (People, Art& Technology) 2007 주최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인 예술적 실험을 감행하며 이 시대의 신문화를 이끄는 국내외의 미디어 아티스트, 전자음악가, 크리에이터들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3일간의 축제, P.Art.y!

P.Art.y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미디어와 21세기의 예술코드 가운데 ‘지금, 이순간’의 현재성, 생동감과 우연을 끌어내는 현장성, 멀티감각적 경험이 가능한 통감각성을 표출합니다.

사람과 예술, 그리고 테크놀로지가 만나는 P.Art.y에는 50여명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전시와 라이브 공연, 퍼포먼스, 도시게임, 워크샵, 스크리닝,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오늘날의 예술은 실시간성에 기반하여 작가와 관객이 현장의 에너지를 함께 만들어간다고 믿으며, P.Art.y는 ‘네트워크 퍼포먼스’라는 주제를 통해 새로운 예술경험에 대한 상상과 도전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Network Performance

인터넷과 라디오, 모바일 등 사람과 사람, 각기 다른 시공간을 연결하는 다양한 네트워크는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P.Art.y 2007은 이러한 기술환경이 가져온 창의적 가능성을 주목하며, 이를 예술적으로 전용하는 재기발랄하고 통렬하고 공감각적인 퍼포먼스, 도시게임, 설치작품을 선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핸드폰 네트워크의 의미전달 시스템을 직접 몸으로 시각화하는 손동관, 황주선의 ‘SMS by Humans’, ‘휴대전화의 자생적인 네트워크와 감시카메라의 일방적인 네트워크가 대결을 한다면 누가 이길까?’라는 다소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최태윤의 도시게임 ‘Battle of camera field’, 인간의 오감을 아우르는 시청각적 경험을 ‘칵테일’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표현하는 퍼포먼스 ‘MixPlore’, 스케이트보딩이라는 일상의 놀이문화에 협력과 협주의 미학을 덧입힌 ‘SkateSonic’, 도시 안에 존재하는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여 자연의 흐름, 물의 출렁임, 주파수 파동, 사람의 움직임을 연계시키는 ‘Waves’는 각기 핸드폰, 무선네트워크, CCTV, 라디오, 블루투스 등을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위해 활용하는 작품들입니다.
P.Art.y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할 ‘브레드보드 밴드’는 서울에서 공연을 펼칠 멤버들과 일본에서 자신의 PC 앞에 앉아 있는 멤버를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텔레마틱 잼 공연을 펼침으로써, 점차 컴퓨터 앞에 고립되어 가는 개인의 모습과 동시에 세계와 맞닿아 있는 네트워크의 세계를 시청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네트워크 혁명은 새로운 삶의 퍼포먼스를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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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 아트센터 나비(서울예술대학교)
전시기간 : 2007 .09 .14 ~ 2007 .09 .16
관람시간 : 10:00 - 18:00
관 람 료 : 타이틀마다 무료가 있고 유료가 있더군요,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개인적으로 꼭 가고싶은 행사이다. 관객과 하나가 되는 그런 전시회가 우리에겐 필요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 까지니 꼭한번쯤 봐도 좋을듯한 전시회네요^^
이런기회 흔치 않습니다. 작은 바램이지만 이런행사를 더 많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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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Annversary Graphic Contest_Les Couleurs Concours

국내 브랜드에서  티셔츠아이템을 중심으로 아티스트와 결합한  콜레보레이션 작업이 인기를 끌며 흥미로움과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C/L(H)에서는 Haute Coutre 런칭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신장식주의'의 거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랑스 디자이너와 국내 아마추어 예술가, 학생들과의 흥미로운 그래픽 콘테스트를 통해 문화적/정서적 유대관게를 형성하고
브랜드에 대한 화제와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King of"Canaval De Nice" With Romanticism

니스 카니발의 제왕을 표현한 그래픽 아트


크리스챤 라크르와 옴므는 Romantism이라는 영원한 주제를 가지고 있다. 귀족적인 화려함과 독특한 색채감각으로 빚어지는 평범을 거부하는 디자인 철학인 '로맨티시즘'을 주제로 니스 카니발의 제왕을 표현한 그래픽 아트.



프랑스 "니스 카니발"

이 축제는 카니발 행렬과 우아한 꽃 퍼레이드, 저녁나절의 파티와 테크노 콘서트, 전시회, 불꽃놀이 등이 열리며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 등이 몰려온다고 한다.

니스카니발의 절정은 꽃마차 경연으로 꽃 수레와 형형색색의 꽃들로 장식된 꽃마차에서 미녀들이 수십만 관중에게 10톤이나 되는 꽃송이를 던져주면서 니스거리를 온통 축제 분위기로 들뜨게 한다. 그 중에서도 이 카니발의 주인공은 거대한 모습의 '카니발의 제왕'으로 매년 왕의 주제를 달리 가져간다.



응모주제 및 지원형식
King Of “Canaval De Nice” With Romanticism 컨셉을 T-Shirts에 제작 가능한 범위내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




지원방법 및 접수기간

응모작 접수기간 : 2007. 10. 1(월)00:00~2007.10.19(수) 18:00
FIK (Fashion Institute of Kolon : 코오롱 패션 산업연구원)1층 교학처에서 일괄 접수
우편접수 시 (2007.10.19 소인까지 인정) / (문의전화 : 02-3701~6766~8)
일러스트 제출 (B4 Size 출력물, CD-300dpi, jpeg





응모내역

20세 이상 패션에 관심이 있는 남녀




시상내역

대상(Christian Lacroix상)
1名 (상금 100만원 및 파리 왕복 항공권 1매, C/L(H) 100만원 상품권)

최우수상(Air France상)
1名 (상금 50만원 및 파리 왕복 항공권 1매, C/L(H) 50만원 상품권)

우수상
5名 (상금 30만원 및 C/L(H) 30만원 상품권)




심사 및 심사일정

1차 : 크리스챤 라크르와 디자인실 평가(30점)
2차 : 사내 브랜드별 디자인 실장Cop 평가(7점)
3차 : Mr. Christian Lacroix 평가(최우수상 1점/우수상 1점)

심사기간 : 10.22(월)~10.30(화)




수상자 발표 및 시상

수상자 발표 : 2007년 11월 15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
시상식 : 11월 15일 청담동 "원" 갤러리
3차 : Mr. Christian Lacroix 평가(최우수상 1점/우수상 1점)


홈페이지 : http://www.christianlacroix.co.kr
이벤트창 : http://www.christianlacroix.co.kr/clhomme/html/event/070906.jsp?event_no=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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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제3회 S S I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S S I 에서 제3회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기존의 Fashion Illustration을 답습하는 작품보다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을 저희 S S I 에서는 기다립니다.
주제에 대해 참신하고 멋진 당신만의 creativity를 마음껏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1. 공모주제

2008 Spring / Summer Fashion Trend


2. 참가자격

- 고등학생 및 패션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 단체 참여는 인정하지 않으며, 개인으로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지난 공모전 수상자들도 다른 작품으로 재응모가 가능합니다.
- 횟수에 상관없이 중복응모 가능합니다.


3. 응모 일정

■응모 신청서 교부 및 접수
(1)접수 기간 : 2007년 5월 28일 ~ 9월 7일
(2)신청서 교부 : (응모 신청서 다운로드)
(3)신청서 접수
-온라인 접수 : 이메일 ssi@ssi-edu.com 로 작성한 응모신청서 파일을 전송.
*반드시 응모 신청서에 사진을 첨부할 것.
(4)전형료 납부 : 1인 1작품시 - 2만원 / 1인 2작품시 - 3만원
(작품은 1인당 2작품까지만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 전형료 납부 기간 : 2007년 5월 28일 ~ 9월 7일
- 납부 방법 : 무통장 입금 / 계좌이체 / 방문접수 중 택일
- 납부 은행 : 우리은행
( 계좌번호 : 1005-101-158563 / 예금주 : 서울사사다 디자인 인스티튜트 )

※ 반드시 응모 신청서에 기재한 본인의 이름으로 입금 하셔야 하며,본인의 이름이 아닐 경우
문의전화 : 02-518-1318 로 확인전화를 주셔야 합니다.

※ 전형료를 마감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응모신청이 취소되며, 작품을 제출해도 심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작품 접수
- 작품 접수 기간 : 2007년 8월 6일 ~9월 7일
- 방문 접수 및 우편,택배 접수 가능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75-11 3층 SSI 일러스트 공모전 담당자 앞 우)135-010
※문의사항은 02-518-1318로 전화나 ssi@ssi-edu.com 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4. 작품 규격 및 제작 방법

- 제출물 : 컨셉보드,디자인맵,작품설명서 총 3가지 제출
- 규격 사이즈 : 42 cm x 59 cm (디자인맵,컨셉보드)
- 작품 설명서 교부 : (작품 설명서 다운로드)

*디자인맵+컨셉보드+작품설명서 세가지 모두 제출할 것.
*종이 및 소재등의 제작시 필요한 모든 재료는 자유롭게 선택할 것.
*42 × 59 cm 의 사이즈는 꼭 지킬것.

[작품 제작 시 유의 사항]
- 규격에 맞지 않는 것은 심사에서 제외되므로 사이즈를 엄수 할 것.
- 수작업 및 컴퓨터 그래픽 작업으로 제작 가능하며,작품 사이즈에 맞게 출력하여
제출할 것.
-우편에 의한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하며, 작품손상 시 책임지지 않음.

5. 수상자 발표

- 2007년 9월 17일 / SSI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


6.시상식 날짜

- 시상 및 수상작 전시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 됩니다.


7. 시상내역

대상(1명): 상금 200만원과 상장
금상(1명):상금 70만원과 상장
은상(1명):각 상금 30만원과 상장
동상(1명):각 상금 20만원과 상장
장려상(2명) : 각 부상(상품권)과 상장
일본 사사다상(1명) : 부상(일본 왕복 항공권)과 상장
힌국 패션협회상(1명) : 부상(특강 수강)과 상장

-모든 수상자에게는 SSI 입학 희망시 특전이 부여됩니다.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해당하는 수상작이 없을 시에는 시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8.출품시 유의사항

- SSI 공모전에 출품되어 당선된 작품들은 주최측에 귀속되며,
수상작을 제외한 작품은 반환됩니다.
- 응모신청서에 기재한 내용이 사실이 아닐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 동일작품으로 다른 공모전에 응모해서 당선된 작품일 경우, 당선 취소 됩니다.
- 전형료는 일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우편에 의한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하며, 작품손상 시 SSI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당선된 작품이라 할지라도 추후 다른 작품을 표절하였거나 저작권을 침해한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9. 문의 및 연락처

자세한 문의 및 답변은
이메일 ssi@ssi-edu.com 에 [공모전문의] 기입후 문의메일 보낼 것.
서울 SSI 홈페이지:http://www.ssi-edu.com
Tel:02-518-1318
Fax:02-518-1318



주최 : S S I
후원 : 한국패션협회, Japan Sasada Design Technology Institute, 톰보이 T-Space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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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그래픽
대상 : 일반인, 대학(원)생
접수기간 : 2007/09/17~2007/09/21
홈페이지 : http://www.bccard.com/app/card/join_frame.do?url=/card/html/topbonus/event/bcevent_view.jsp?actionname=BcEventIngView.do&eventno=1180961&eventurl=/card/html/topbonus/event/1180961_2368.jsp
의처 : 비씨카드주식회사 홍보팀 카드디자인 공모전 담당자



      제3 BC카드 카드디자인 공모전


 

새로운 BC 카드의 모습을 공모합니다.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지는 BC카드-톡톡튀는 아이디어와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세요
!

■ 응모자격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일반 디자이너 등
(단독 또는 3인이내 팀구성 참여가능.
                                                         단, 팀 수상인 경우 팀 명의로 시상)


■ 주 
 이 시대의 ICONIC Design! BC카드를 창조하라!
 시대를 앞서가는 Trendsetter, Innovator를 위한 나만의 신용카드 디자인~

<
주제 1> 내 지갑 속의 ART
  - ART를 주제로 한 나만의 개성 있는 카드디자인 시리즈

<
주제 2> 서비스제휴 카드디자인 - 다양한 제휴서비스 표현
  ① 교통 및 항공서비스관련 : 자동차, 항공, 지하철, 버스, 택시, 주유, 정비
  ② 외식/레져서비스 : 호텔, 여행, 레스토랑, 커피,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③ 금융서비스 : 보험, 은행, 증권
  ④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 UCC사이트, 영화, 게임 등
  ⑤ 쇼핑서비스 : 백화점, 의류, 제화, 대형할인점, 인터넷쇼핑, 홈쇼핑
  ⑥ 상기 외 타업종에 대한 서비스도 선택 가능함 

* 2가지 주제 중 택일하여 제작하되 주제당 4개 이상 시리즈 형태로 제작

  (주제 1, 2 동시 응모도 가능함)
 

■ 제출방법
- 접 수 : 온라인 접수
비씨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  "BC카드 디자인공모전"에서 응모신청서 작성
후 파일 등록
※ 온라인접수만 가능하며 별도의 우편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접수내용 : 공모전 응모신청서 및 디자인작업 파일

- 규 격
  ㅇ 파일형태 : JPG파일 
  ㅇ 파일크기 : 1개 파일 최대 5M 이내 (, 1() 최대2개까지 접수가능)
      ) 본인이름-1.jpg, 본인이름-2.jpg
      * 1개 파일당 1시리즈로 제작
  ㅇ 해상도 : 300dpi
  ㅇ 파일명 : 본인이름.jpg
  ㅇ 카드사이즈 : 86x54mm

- 디자인시 필수포함사항 : 지정된 위치에 비씨카드 로고가 표기되어야 함
  * 비씨카드 로고(표기위치 포함)는 당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AI, EPS파일)
  * 디자인을 고려하여 카드기재사항인 카드번호, 화살표, 유효기간, 홀로그램 등은
   
표현하지 말것 

■ 접수기간
2007년 9월 17일(월) ~ 9월 21()까지

■ 시상금
 - 최우수상(1) 상패 및 상금 500만원
 - 우수상(1) 상패 및 상금 200만원
 - 장려상(3) 상장 및 상금 각 50만원
 - 입선(30) 상장 및 상금 각 30만원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 부담

■ 수상작 발표
2007년 10  4 이후 개별 유선통보
당사 홈페이지(www.bccard.com)에 수상자 발표 및 작품 게재

■ 시상식
2007년 10 18(일정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기타사항 
 - 타 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은 순수창작물에 한하며 모방 또는 차용, 기 공모전
   출품작으로
 확인되는 경우 수상이 취소되며 상금은 환수조치 합니다.
 - 응모요강에 준하지 않는 출품작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제출된 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응모 작품수 및 수준에 따라 시상을 가감 또는 시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입선 이상 채택된 작품의 저작권 및 사용권은 비씨카드주식회사에 귀속됩니다.
 - 향후 당사 상품개발시 채택된 디자인을 일부 변형,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상에
출품자의 성명을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 입선이상 수상작에 대해 당사 요청시 출품작을 수정 가능한 데이터 형태로
제출하여야 합니다. 

■ 문 의
  비씨카드주식회사 홍보팀 카드디자인 공모전 담당자
 - Tel. 02)3475-8125, 8135
 - Fax. 02)3475-8129
 - e-mail : design@bc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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